오늘은 한주가 시작되는 국내주식 시장 첫날 인데요.
미국시장이 2영업일 연속으로 급등에 인해 오늘도
역시나 많은 종목들이 올랐는데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아이티도 그렇고 숏커버링에
의한 단기 급반등이 나온 일부 대형주들도 얼추 숏커버링에
마무리가 되어가는 모습이 나오면서 전반적으로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인본도 하락 마감을 하였고 그간 낮폭이 워낙 컷던
홍콩만이 아시아시장에서 오늘 엄청난 상승을 하였습니다.
아이티도 딱히 하락의 이유는 없으며 단기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정도로 이해할 수 있을듯 합니다.
이제 중요한건 대형주가 아니라 코스닥 중심의 중소형주들의
키맞추기가 나오느냐 인데요
금융투자소비자세 이런저런 얘기가 많이 이슈가 되고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 여야당이 서로 무언가를 얻고 무언가를 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있는거 같습니다. 자기네들이 하는 정책이 어떤 파장을
물고올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23년엔 어떤 주식시장이 열릴지 참 궁금하네요.
제발 원만히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낙폭과대 에스엠 같은 종목들이 실적이 좀 나오니까 바로
아랫꼬리를 달아 주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케이팜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전세계에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하면 대체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지스타를 앞두고 코인발 악재가 나오면서 컴투스를 작살내버리면서
다른 염두들도 끌고 내려가는데 그 중에 몇몇 종목들은 올라갈 기회가
될거 같습니다.
당분간 초대형주들은 조금 조정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중소형주의 종목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투세가 어떻게 될지가 광권이네요.
오늘 정말 수고하셧구요 이 글은 정말 개인적인 생각의 글이며
절대 그 누구도 비판하지 않는 글 입니다.
개인투자자분들 꼭 이런 주식시장 속에서 수익 벌어가세요.
기관 외인들 꼭 이겨서 우리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벌어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