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환율이 많이 오르고 있고 1년 내내 환율이 우상향 하고 있습니다.
9월 16일 1.398원까지 오르면서 전세계 증시가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환율을 본다면 너무 높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환율이 높아지면 정말 IMF시절보다 경기침체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뱅크런이란게 있는데요 뱅크런이란?
경제상황 악화로 금융시장에 위기감이 조성되면서 은행의 예금 지급
불능 상태를 우려한 고객들이 대규모로 예금을 인출하는 사태.
경제 악화로 금융시장에 위기감이 조성되면서 은행의 예금 지급
불능 상태를 우려한 고객들이 대규모로 예금을 인출하는 상황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달러가 오르니 사람들이 불안을 느끼면서 은행에서 돈을 찾고
그리고기업도 역시 마찬가지에요 달러를 더 은행에 맡기지 않으려고 하는건데요.
패닉바잉을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패닉바잉이란?
최대한의 물량을 확보하려는 시장심리의 불안으로 인해 가격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매점·매석 현상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엄청난 거래량과 함께 가격의 급상승이 나타난다
달러가 오르면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미국이 유동성 회수를 위해서 금리를 올리고 시중에 있는 달러를 모두
회수해버리고 즉 전세계로 뿌려져있던 달러들이 미국으로 다시 들어가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침체 기업이 부도가 날 가능성 회사채와 담보채가망할 가능성도 생길거라고 생각하네요.
근데 미국증시도 많이 하락하고 있죠 하지만 미국 입장에서는 지금 심각한상환은 아닙니다.
지금은 강달러입니다 약달러가 아닙니다.
미국은 지금 인플레이션의 부담을 덜어내고 있습니다.
누구한테 그 부담을 떠넘기냐 바로 다른 나라들 입니다.
미국이CPI가 문제가 되었던 이유는 렌트비가 올라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한국 같은 경우에는 부동상 월세등에는 CPI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더 심각한건 다음주에 있을 금리인상인데요.
더 오를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인상을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1%가 오르면 미국 금리가 한순간에 3%이상으로 올라간다는건데요.
한국역시도 금리가 2%이상입니다.
금리인상을하면 각각 나라들도 금리를 미국처럼 많이 올리면 되지 않느냐 라고
생각을 하시는데요 지금 미국처럼 금리를 올려버리면 각 나라들도 아마 버티질 못할거에요.
당장을 버틸 수 있지만 그게 오래가지는 못할거에요. 아마 나중에 엄청난 부작용으로
부메랑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은 왜 금리는 팍팍 올리는가 미국은 전세계를 흔들고 있는 나라 입니다.
충분히 자기들의 돈으로 방어가 가능한 국가 입니다.
인플레이션을 겪지 않는 나라도 있는데요 바로 일본 입니다.
일본 같은 경우에는 디플레이션 국가 입니다.
디플레이션이란?
통화량의 축소에 의해 물가가 하락하고 경제활동이 침체되는 현상을 말한다.
인플레이션은 광범한 초과수요가 존재하는 상태임에 비해 디플레이션은 광범한
초과 공급이 존재하는 상태다. 디플레이션에는 호경기와 불경기가 교대하면서 일어나는
순환 디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정책적 디플레이션이 있는데 후자는
금융 긴축이나 재정 긴축 등에 의해 유발된다는 말인데요.
일본은 참 대단한 나라 입니다. 본 받아야할 나라에요.
미국은 대체 언제까지 이런 상황을 만들까요. 다른 나라들을 작살 내려고 하는걸까요.
제롬 파월 연설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장을 안전시켜줄 발언만 하면 되는데요.
아마 절대로 그러지 않을거 같은데요.
지금 정말 모든 종목들이 하락을 하여서 손실보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실거에요
손해를 보더라도 지금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손절을 해야되나... 하지만 그건 잘 생각하고
판단 해보세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라면 손절은 하지마세요.
지금 나스닥 선물이 1% 이상 넘게 하락을하고 대형주들 위주로 2%정도 하락을하고 있어요.
언제 이런 하락세가 멈출까요. 다음주에 목요일 새벽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끝나고나서
파월의 발언에 따라 오를지 내릴지 안정화가 될지가 결정될거 같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셧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리저리 많이 알아보면서 참고하면서 글을 작성하였구요.
이것저것들은 보면서 개인적인 생각을 많이 넣었어요.
너무 거부감 느끼지 마시구요. 그냥 참고만 하셧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