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원 달러 환율이 1.400원 대까지 오르면서 14년만에 최고가를 찍고 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1.400원은 넘을거 같습니다.
기준금리를 올린다면 기존에 있던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시장을 떠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난 15일 국회에서는 환율 대책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지금 국회에서는 사람들의 불안 심리가 확산되면서 이럴 경우엔 대책을 강구한다고
논의 중인데요. 지금 넋 놓고 있을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09년 금융위기를 겪은적 없던 원달러 환율을 막으려는데 힘을쓰고 있는데요.
이번주 목요일 미국이 기준금리를 또 0.75%포인트 인상 자이언트스텝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요 1%올리는 울트라스텝이 나올거라고 하는데요.
달러가치가 올라가면 환율 방어에 한계가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증시도 정말 불안정합니다. 13년만에 최저 코스피 외국인 보유 비중이 30%기록 하였죠
외국인들이 이탈을 하면서 악순환이 나온다는 분석이라는데요
정말 강달러가 아닌 킹달러 시대가 올까요. 환율은 대체 어디까지 오를까요.
지난달에 장중에 원달러 환율이 1.399원까지 올랐는데요.
지금 환율이 올라가는 속도가 너무 빠른거 같은데요.
지금 외환위기를 겪을 수 있는 나라가 매주 나타난다고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은 지금 중국과의 협업으로 방어가 가능한데요.
중국 역시도 지금 경제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지금은 외환위기나 IMF때 위기가 아니냐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아직은 아니라고 하네요. 국가 신용등급 국체 돌아가는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지금 증시가 개발삭났는데 이미 결과를 보고 판단을 하는 정부와 전문가들 뭘까요.?
거의 모든 종목들이 하락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장에서도 최소 10%~20% 오른 종목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형주들은 엄청난 하락을 하고 있는데요.
매일 제가 유심히 지켜보는 종목이 있습니다. 저 역시 이 종목에 투자한 주주구요.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바로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입니다.
두산중공업의 자회사인 두한인프라코어를 현대중공업그룹이 인수를 하면서 하락을 하는건지..
정말 화가나네요 전 평균단가는 6.600원 입니다.
현재 마이너스 23% 구요 5.300원대에 추가매수를 하였는데요 9월 19일 오늘 5.200원을 깨버렷습니다.
오늘 시가 5.270원 고가 5.350원 저가 5.090원 종가 5.100원에 마감을 하였습니다.
16일 외인들이 조금 매수를 하였는데요 오늘 19일 16일 매수한 물량을 다 던졋네요.
언제까지 하락을 할까요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기계회사 인데요.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