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상증자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실 건데요.
유상자를 하는 방식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주주배정 유상증자,일반공모 유상증자,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있습니다.
1.주주배정방식
주주배정 유상증자 방식은 기존 주주에게 신주를
살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가장 일반적입니다.
모든 주주에게 무조껀 주는 것이 아니라 신청하는
사람에게 한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주주들에게만 해당하구요
신규로 매수하신 분들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또 이유상증자를 받을 권리는 파는것도 가능합니다.
2.일방공모 유상증자 방식은 일반 불특정 다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공모주를 청약하여 주식을 살 수 있게 하는 방식입니다.
공개적인 주식청약 방식으로 보통은 주주배정방식에서 누락된
물량을 일반공모방식으로 판매를 합니다.
3.제3자배정방식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은 기존 주주나 임직원이
아닌 제 3자(기관,기업,은행 등) 배정방식 입니다.
유상증자를 하는 기업이 명시하는 대상에게 주식을
방행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상증자는 크게 3가지로 나눠지고 있는데요
보통 악재 호재로 구분이 되는데요
이것 유상증자를 하면서 어떠한 목적으로 사용을
하는지에 따라 악재 또는 호재로 작용 합니다.
합병
기업이 합병을하게 되면 합병하는 회사 이름으로 바뀌고
계속 상장을 유지를 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주식들 처럼 되는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다은 주식들처럼 실적이 안 좋아지거나
배임횡령등으로 회사 문제가 생기면 상장폐지가 될 수
있습니다.
(엔피 국전약품 이런 주식들은 스팩과 합병하여 상장된 회사들이죠)
A스팩과 회사가 합병하면 B회사가 상폐되냐는 질문은 좀 이상한데요.
B회사가 상장이 되어 있지 않기에 때문에 A스팩을 통해서 상장하게되는거에요
B회사는 애초에 상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상폐(상장폐지)된다는건 말이 안되죠.
자진상장폐지도 있는데요 대주주가 시장에서 유통되는 주식을 모두 사들여서
유통주식을 모두 없애 버리는것 상장이란 코스피 코스닥에 조건을 맞추어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하는것을 상장이라고 합니다.
상장폐지는 코스피, 코스닥에서 더 이상 거래를 할 수 없도록 하는것이구요
장외거래를 통해서 거래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