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시장시간 및 용어 간단하게 정리
국내주식 거래시간
1. 정규장 거래시간: 09시 00분 ~ 15시 30분
가격 시간 수량 관계없이 0.1초로 매매가능하다
정규장 거래는 09시 00분 ~ 15시 30분이라고 하지만
실시간으로 거래되는 시간은 15시 20분까지 이다.
15시 20분 ~ 15시 30분 10분간 동시호가 주문이다.
10분간은 매수매도 주문을 모아서 주문수가 많고
수량이 많은 최적의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때 당일 종가가 결정된다.
2016년 8월 전에는 정규 거래시간은 원래
09시 00분 ~ 15시 00분까지 였다.
2. 시간외 종가 거래: 08시 30분 ~ 08시 40분
전일 시간외 단일가 가격이 아닌 15시 30분 종가로 거래가능
주문을 먼저 넣거나 물량이 많은 주문부터 체결되고
매수 물량이 있어야 체결되고 매도 물량이 있어야
체결가능하다. 미체결시 08시 40분 자동으로 취소된다.
3. 장 시작 동시호가 거래: 08시 30분 ~ 09시 00분
동시호가 주문은 시간우선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먼저 주문을 넣었다고 하여서 체결되지 않는다
동시호가에서는 하나의 가격으로 체결 시간동안
접수된 모든 매수주문과 매도주문을 계산하여
호가가 일치하고 주문수가 많고 수량이 많은 가격
하나로 주문이 체결된다.
[오전 동시호가 주문은 체결되지 않으면 정규 시간으로 넘어감]
4. 장 마감 동기호가 거래: 15시 20분 ~ 15시 30분
마감동시 호가 주문 시간으로 개인은 대부분 시장가로 주문으로
매수/매도 주문을 걸어두면 된다.지정가로 된 주문은 호가가 맞지
않으면 매매가 안될 수 있다. 10분동안 접수된 모든 매수매도
주문이 한번에 1개의 가격으로 거래된다 이때 종가가 결정된다.
다수결 원칙이 적용하기 때문에수량이 많은 주문이 체결 결정가격에
큰영향을 미친다이때 동시호가 주문이 체결되면서 등락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체결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주문이 취소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그건 알아서 취소되니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5. 시간외 종가 거래: 15시 40분 ~ 16시00분
장 마감 후에 당일 종가 기준으로 매매할 수 있다
15시 30분 ~ 15시 40분 사이에 매수매도가 가능하다
매수매도물량이 있으면 당일 종가로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대부분 물량이 많이 않거나 맞지 않아서 주문이 되는경우는 드물다
15시 40분부터는 제일 먼저 접수된 주문의 수량부터 순서대로 체결된다.
6. 시간외 단일가 거래: 16시 00분 ~ 18시 00분
10분단위로 단일가 거래
[정리매매,단기과열종목 급등 종목은 30분 단위로 체결]
16시부터 매수매도 주문이 가능하며 첫 거래는 16시 10분이다.
가격을 지정하여 주문하기 때문에 내가 매수매도 넣은 주문이 있더라도
10분마다 체결이 되기에 1분전 30초전 주문을 취소하면 체결이 되지 않는다.
당일 종가 기준으로 -10%+10% 안으로 매매가 가능하다
시간외 단일가 거래는 다음날 주가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만 예외는 있다 대선관련주던가 호재뉴스 계약체결 공시가 뜨면
+7%~+10%는 오른다 이렇게 오르면 대부분 다음날 오른다.
시간외 단일가 거래는 총 12번 거래가 가능하다.
주식시간 거래만 설명해도 끝이 없다.. 글로설명이 안된다..
하나하나 설명하자면 손가락 부러지겠다..
눈알도 빠지겠다..
국내주식 시간에 알아보았지만 또 여기에서
거래에 쓰이는 주식매매의원칙이 있다.
주식매매 체결원칙 주식매매는 정해진 시간내에
수많은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기에 일정한 규칙이 필요하고 한다.
여러 사람들이 동시에 주문을 넣을 경우 어떤 주문을 먼저
체결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주식시장에서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매매 체결을 위해
1.가격 우선 2.시간 우선 3.수량 우선 4.위탁자우선 원칙을 따르고 있다고한다.
1.가격 우선의 원칙 주식시장에서 매수하려는 쪽은 높은 가격에
매도하려는 쪽은 낮은 가격에 우선권을 주어 계약이 순서대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꼭 매수하고자 할 때에는 높은 가격을 제시하여야 하고
꼭 매도하고자 할 때에는 낮은 가격을 제시해야 한다.
2. 시간 우선의 원칙 같은 가격의 주문이라면 주문을 빨리
낸 쪽에 우선권을 주는 것이다.
단, 동시매매의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한다.
3. 수량 우선의 원칙 동시에 같은 가격의 주문이
들어왔을 때 매매량이 많은 쪽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4. 위탁매매 우선의 원칙 동일가격, 동일시간, 동일 수량일때는
위탁매매 고객의 주문이 증권사 자기매매 주문보다 우선하는 원칙이다.
이는 동시호가에서도 적용된다고 한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매매체결을 위해서 만들었다면서
왜 개인은 공매도를 못할까.. 이해가 안간다..
개인도 공매도도 가능하다 대주거래라고 있지만 이것도
조건이 필요하다 돈도 있어야하고 증권사에서 신뢰가 있어야
가능하다. 누구나 가능한게 아니다.
또 설명하자면 주식에 주문 종류가 있다.
주식매매 주문종류
1. 지정가 주문(보통) 자신이 원하는 종목의 수량과 가격을
지정해서 내는 주문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문형태의 주문방법이다.
지정가 주문을 내고 난 다음 현재 시세가 호가와 맞지 않으면
호가를 정정하여 주문을 다시 하면 된다.
지정가 주문도 잘못 넣으면 바로 매매가 되어버리니 신중하게 넣어야한다.
2. 시장가 주문 투자자가 원하는 종목과 수량만 지정을 하고 가격은
직접 지정하지 않고 현재 시장에서 형성되고 있는 가격 또는 형성될
가격으로 매매주문을 하는 방법이다.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지금 바로 확실히 체결되기를 원한다면
이 주문을 선택하면 된다 이것또한 잘해야 한다.
호가창은 눈보다 빠르다 급등락이 심한 종목은 0.01초 사이에
호가가 변한다.
3. 조건부 지정가 주문 투자자가 장중에 지정가 주문을 냈으나
지정한 가격에 체결이 되지 않았을 경우에 장 마감 전 10분간의
동시호가 시간에 시장가 주문으로 전환되는 주문이다.
장중 시세를 계속해서 지켜볼 수 없는 투자자가 이용하기에 적합한 형태라고 한다.
난 안해봐서 모르겠다.
매수 조건부지정가는 기본적으로 상한가 체결의 금액을 잡게 되어 있다고 한다.
4. 최유리 지정가 주문 투자자가 종목과 수량만 지정하고
가격은 매수주문의 경우엔 최우선 매도호가의 가격으로
매도주문의 경우에는 최우선 매수호가의 가격으로 지정되는 주문이다.
매수 시 가장 낮은 매도 호가에 주문하는 것으로
나에게 최고로 유리한 가격으로 매도 시 가장 높은 매수호가의 가격으로 주문되는 것으로
나에게 최고로 유리한 가격으로 매수가격 중 가장 높은 주문에 나의 매도주문이 나가는 것으로
가격은 나에게 유리하지만 매도 물량이 많을 경우 전량 처리되지 않을 수 있다.
이번에는 간단하게 용어들은 알아보자.
[하도 많아서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어보았다]
예수금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금액
미수금 반대매매 증거금 대용금 등등이 있다. 이건 나중에 쓰도록.
매수, 매도 매수란 주식을 사는 것 매도란 주식을 파는 것
흔히 쓰는말로 매도는 숏 (Short) 매수는 롱(Long) 이라고 표현한다.
공매도 '공' 은 없는걸 판다는 뜻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없는 주식을 파는 것이다.
주가가 하락할 것을 미리 예측하고없는 주식을 매도하고 주식이 하락하면 수익을 얻는 방법이다.
개인은 불가능하다.
손절: 매수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매도 하는것이다.
누군가가 나에게 손해를 입힐거같으면 손절한다라고 말한다.
익절 구매한 금액보다 높은 가격에서 판매하는것이다.
시가, 종가, 고가 ,저가 시가는 주식시장 개장 후
최초로 거래된 가격 종가는 폐장 마지막으로 거래된 가격
고가란 하루 중 가장 높은가격. 저가란 하루동안 가장 낮은 가격
종가가 시가보다 높다 그 날 가격이 올랐다
차트에서는 빨간색 막대기로 표시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양봉이라고 한다 반대면 그날 가격이 떨어진이다.
차트에서 파란색 막대기로 표시 된다.
음봉이라고 한다 상한가, 하한가 일시적으로 급격한
주가 변동을 막기 위해 하루에 주식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데
한계를 의미 한국장은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주가 변동할
수 있는 폭을 전날 종가 기준으로 +30% ,- 30% 로 정해두고 있다.
+30% 까지 오른다면 상한가 -30% 까지 떨어진다면 하한가이다.
코스피(KOSPI)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1시장이다.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여기에 상장 되어있다.
코스피지수라고 말하는것은 시장 전체의 주가 움직을 측정하는
지표다. 대략 800개정도 된다
코스닥 (KOSDAQ) 벤처기업,중소기업들이 주로 상장되어 있다.
코스피 종목들보다는 주식가격의 변동성이 큰 편이다.
대략 1000개 이상이다.
코스피,코스닥 이렇게 나누어져 있지만 조건만 다르지
똑같다고 보면 된다.
나스닥,다우존스,S&P500지수 미국의 주가지수로
이3개가 가장 대표적으로 쓰이고 있다.
나스닥 벤처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미국의 장외시장이다.
자본력이 부족한 비상장 벤처 기업들이 저리로 자금을 조달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다우지수 월 스트리트 저널을 발행하는 다우존스가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30개의 대형 우량주 주가를 평균하는 방식이다.
산출하는 주가지수. 보잉, GM, GE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구성되
있어 미국의 주가동향을 보여주는 대표 지수로 통용되고 있다.
S&P500 미국스탠더드 앤드 푸어사가 기업규모, 유동성, 산업대표성을
감안하여 선정한 보통주 500종목을 대상으로 작성해 발표하는 주가지수.
1957년에 도입돼 다우지수와 쌍벽을 이루고 있다.
보통주 우선주 보통주는 주식회사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소유권과 의결권이 있다는 뜻으로 1주라도 보유하고 있다면
주주총회 참석 가능 우선주는 주주총회에 참석할수 없고 의결권이 없다.
그러나 배당이나 잔여재산을 분배할 때보통주보다 우선권이 있다.
회사가 부도나서 주주들에게 재산을 분배할 경우 우선주에게 먼저 제공한다.
어닝시즌: 기업의 매출, 실적 발표 시기
어닝쇼크: 기업의 실적이 시장에서 예상한 것에 비해 저조한 결과
어닝서프라이즈: 어닝쇼크의 반대로 기업의 실적이 시자엥서 예상한
것에 비해 고조,호조한 결과
턴어라운드: 적자가 나고 있던 기업의 경영 능력이 향상되거나 매출이 증가하는 시점
펀더멘탈: 기업의 실적, 재무 등의 지표를 통해 객관적인 레벨을 판단, 분석
모멘텀: 주가의 상승 혹은 하락의 변화를 나타내는 지표의 의미
컨센서스: 시장에서 대부분 그렇게 예측하거나 생각한다는 뜻
'은어' 주식 용어 정리 이것도 엄청 많다 다 모른다.
총알 주식을 사들이기 위한 자금이다.
단타 장투: 단타는 단기투자, 장투는 장기적인 투자이다.
주포 : 세력과 비슷한 의미로 종목의 주가를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는 세력중에 세력이다
세력이나 주포나 똑같다.
물타기 불타기: 물타기는 주가 하락시 추가로 매수해 평단가를
낮추는 것 불타기는 수익을 내는 상황에서 추매해 더 큰수익을 내는것이다.
따상: 신규상장 종목이 첫날에 공목 가격에 2배에 시초가가
형성되고 이후 상한가까지 기록하는것이다.
쩜상: 장시작과 동시에 상한가까지 치솟는 것 쩜하는 반대말이다.
개미털기: 세력들이 물량확보를 위해 주가를 하락시켜
개미(개인투자자)들의 매도를 유도하는 행위이다.
설거지: 세력들이 미처 처리하지 못한 물량을 개미들에게
넘기기 위해 주가를 살짝 올려 개미들을 꼬시는 행위이다.
외인: 외국인투자자 검은머리 외인도 있다.
뇌동매매: 부화뇌동에서 파생된 말로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 사고 따라 파는 것이다
상투: 주식이 더이상 올라갈 곳이 없는 가장 높은
가격을 말하며 우리나라의 상투틀다 에서 나왔다.
동전주: 잡주는 동전으로도 살수 있는 주식 듣도 보도 못한 주식이다.
이것외에 엄청나게 많다 더는 생각이 안난다
다음에 생각이나면 필요한 내용을 정리할것이다..
다음엔 예수금 등등 엄청 자세하게 쓸것이다.
이렇게 써서는 설명도 안되고 답 없다.